미쉐린코리아, 트럭 타이어 100일 내 파손 시 무상교체

-구입 후 100일 이내 손상된 타이어 실물 보상

미쉐린코리아가 미쉐린 트럭 타이어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00일간 보상해 주는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케어 프로그램은 8월3일부터 9월29일(1차), 9월1일부터 10월30일(2차) 2회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행사 대상 타이어를 구매한 소비자는 손상된 제품을 새 타이어로 보상 받을 수 있는 데미지 케어 타이어 교환권을 받게 된다. 교환권 1개로 손상된 타이어 1본을 1회 교체 가능하며 미쉐린 멤버십 지정 대리점에서 교체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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