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최대 55만원 쏜다'…드라이버 사면 유틸리티는 덤

'CORE XT' 골프클럽 이벤트
볼빅(회장 문경안)이 ‘CORE XT 봄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거리측정기와 유틸리티 등을 고객들에게 나눠준다. CORE XT 시리즈는 볼빅이 토털 골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작년 9월 론칭한 초고반발 골프클럽이다. 회사는 CORE XT 프리미엄 드라이버(골드) 1종을 구매하면 소비자가격 35만원인 거리측정기 레인지파인더 V1 또는 소비자가격 55만원인 CORE XT 유틸리티 1개 중에서 소비자의 희망에 따라 한 가지를 선물한다.

또 메탈·로즈골드 드라이버와 우드(유틸리티) 2종을 동시 구매하면 같은 혜택을 준다. 메탈·로즈골드 우드와 유틸리티를 함께 구매하면 레인지파인더 V1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100명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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