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검사 8주 만에 재개

코로나19 여파로 8주 동안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20일 재개됐다. 이날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쓴 입대 예정자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 앉아 자신의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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