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주거브랜드 넘어선 라이프스타일을 짓다

2020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GS건설의 자이가 14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에 선정돼 위상을 공고히 했다.

자이는 고급 라이프스타일과 수준 높은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주거 브랜드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자이는 각종 대외 기관으로부터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고 있으며, 나아가 현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건설업계 최초로 실시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2년 만에 8개 채널의 구독자 수가 20만 명을 넘었다.

자이는 자이 앱 및 카카오 플러스친구 등 스마트폰을 통해 수요자와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히는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자이 앱은 건설사 최초로 사용자가 위치한 지역의 신규 분양 소식을 메시지로 알려주는 기능을 선보일 방침이다.GS건설은 대형 건설사 중 이례적으로 새로운 형식의 주거공간을 제안하며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더한 주거 형태인 테라스하우스와 블록형 단독주택을 선보여 흥행에 성공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이 브랜드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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