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20d, 국토부 선정 '올해의 안전한 차'

-10개 차종 가운데 최고점으로 종합 1위
-올해부터 자동긴급제동장치 '아이브레이크' 기본 탑재

BMW코리아가 국토교통부의 2019 자동차 안전도평가(KNCAP)에서 '가장 안전한 차'에 320d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행해 온 KNCAP는 정면충돌과 측면충돌, 보행자 안전성 등 국내 판매되는 신차의 안전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매해 가장 안전한 차종의 등급과 점수(100점 만점)를 소비자에게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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