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블랙 카리스마로 완성한 영화 같은 공항패션 화제

style=
배우 김성령이 영화 같은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4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 칸쿤으로 출국한 김성령은 블랙의 와이드 팬츠와 레더 재킷, 핸드백과 선글라스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하고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성령은 블랙 와이드 팬츠에 블랙 컬러 씨씨 체인 숄더백을 매치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은 공항패션을 펼치는가 하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을 발견하고 수줍게 웃음을 터트리는 등 반전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연극 ‘미저리’에서 애니 윌크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