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택시, '택시+배차'로 과도기 택했다

-차종 다르고 택시 면허 갖고 운영
-카카오 플랫폼 활용해 쉬운 접근성 강점

카카오 모빌리티가 다음 달 대형 택시 서비스인 '라이언 택시'를 선보인다. 기존 사업자인 '타다'와는 차종 및 운전기사 고용 방식, 플랫폼 등을 차별화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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