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우아한형제들과 ‘자영업 상생 지원’

경남은행은 1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달의민족 사장님 상생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배달의민족에 가맹 등록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두 번째)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경남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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