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8개월 특강으로 中회화·HSK까지 대비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사중국어학원은 서울 종로, 강남, 신촌 등 3개의 직영 학원과 전국 16개 프랜차이즈 학원을 운영하며 특화된 강의 콘텐츠로 중국어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사중국어학원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중국어 강의 프로그램 ‘중국어단기대학과정’으로 수강생의 호응을 받고 있다. 회화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8개월 동안 중국어 기초와 회화 실력을 쌓는 것과 동시에 HSK까지 대비할 수 있다.또 종로 HSK PT팀, 강남 광패스 HSK팀, 최은정 사단, 신촌 HSK 합격공장팀 등 캠퍼스별 전담 학습팀을 구성해 수강생 집중 관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합격보장 시스템과 응시료 지원 제도, 스터디 제도를 통한 수강생 간 노하우 공유 및 철저한 학습 관리 등을 통해 지금까지 HSK 4~6급 합격자 수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비즈니스회화를 비롯해 스크린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본고사 대비반, 통역대학원, 외사경찰반 등 다양한 학습자를 위해 내놓은 광범위한 중국어 전문 강좌도 시사중국어학원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이유다.

특히 유명 강사진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는 게 장점이다. 중국어 강의 30여 년 경력의 전설적인 왕필명 강사, 중국어 수시영역 최고 전문가 손예초·김성협 강사, 통대입시 전문 장석민 강사와 이창재 강사 등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강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9학년도 중국어특기자 합격생 77명, 통번역대학원은 통대입시학원 중 최다 합격자인 46명을 배출했다.2018년 외사경찰 중국어 합격자 수 10명 이상에 관광통역안내사 3개월 이상 수강생의 80%를 2차 중국어 면접까지 합격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 지난 3월부터 중국 명문대학인 푸단대 본고사, 화둥사범대, 상하이사범대 그리고 베이징공업대 편입시험을 학원에서 직접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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