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봄’ 만끽하는 외국인들

휴일인 10일 수도권의 낮 기온이 15도를 웃돌고 미세먼지도 가라앉아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서울 경복궁에서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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