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틸레인 성공적 수주…대작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캠페인

디지털마케팅 에이전시 퍼틸레인이 18일 스마일게이트 RPG사의 PC MMORPG 대작인 '로스트아크’의 업데이트 캠페인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퍼틸레인 김진 대표는 "로스트아크의론칭 후 첫 업데이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작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론칭 전부터 큰 이슈를 모은 게임으로, 지난해 11월 론칭과 함께 동시접속자 수 35만 명이 넘은 이래 지금까지 PC방 점유율 RPG 분야1위를 기록하며 대세 MMORPG로서의 위세를 떨치고 있다.

한편 퍼틸레인은 국내외 게임 마케팅 분야에서 대형 게임사들의 주요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인 선두그룹 디지털마케팅 에어전시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