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조트, 리조트와 골프장에 '특급 호텔 노하우' 심었다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리조트와 골프장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주)호텔롯데 롯데리조트(대표 고원석·사진)가 레저부문 9년 연속 대상 수상 및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롯데리조트는 작년 7월 속초지점이 새롭게 오픈을 하며 현재 속초, 부여, 제주 아트빌라스 3개의 리조트와 제주, 김해, 부여CC 3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년간 축적되어 온 레저 인프라를 바탕으로 ‘호텔식 토탈 서비스’를 리조트와 골프장에 도입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구축과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 충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내부 고객인 임직원의 만족이 고객의 감동으로 이어진다는 일념 하에 임직원의 여가 및 높은 근무 만족도를 확립하는 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아 2018년 여가친화 모범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및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받기도 했다.

(주)호텔롯데 롯데리조트 고원석 대표이사는 “국민들의 여가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시간과 장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와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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