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상-스튜디오씨드 '프로토파이'

2018 모바일기술대상
이동통신사상
○코딩할 필요 없이 UI·UX 개발

KT상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개발 도구인 ‘프로토파이’를 개발한 스튜디오씨드코리아가 받는다. 프로토파이는 모바일 앱의 사용자환경(UI) 및 사용자경험(UX)을 코딩할 필요 없이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각종 센서나 특수한 입력 방식도 구현할 수 있어 디자이너들이 UI·UX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삼성벤처투자, 라인플러스, 퓨처플레이 등으로부터 15억원 이상을 투자받았다.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 고객들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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