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 JB금융 회장 "3연임 안한다" (1보)

김한 J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3연임 도전을 하지 않고 내년 3월말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30일 말했다.

김순신 기자 soonis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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