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에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오피스텔

대우산업개발, 총 654실 분양
대우산업개발(주)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451에 지을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

총 654실의 오피스텔로 1차와 2차로 나눠 조성된다. 1차는 지상 25층의 전용면적 22~29㎡로 구성된 378실이며, 2차는 지상 13층에 전용면적 23~47㎡로 짜여진 276실이다.오피스텔은 서울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전 타입이 높은 층고의 복층으로 설계됐다. 조깅트랙과 펫파크, 바비큐 파티장 등이 꾸며진다.

오피스텔은 지주사가 직접 참여해 운영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통합 임대관리, 원스톱 법률, 세무, 부동산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년간 임대보장제도 시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99에 마련된다. 1811-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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