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국제법인, 미국·유럽 투자이민 10월 20일 호텔세미나 개최

미국 이주 전문 ㈜온누리 국제법인은 오는 10월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로터스룸에서미국·유럽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미국 투자이민 투자금은 리저널 센터 프로젝트의 경우, 50만 달러로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2015년 9월 이후로 지속적으로 투자금 인상이 미의회를 중심으로 거론되어 왔으며, 12월 7일까지 유효한 투자이민법이 이후에는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최근 이런 변경가능성을 예상해 자녀교육이나 상속, 은퇴 이후의 여유있는 노후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의 리저널 센터 프로젝트 선정과 관련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온누리 국제법인은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따라 가장 안전하고 상환에 문제없는 프로젝트를 세미나에서 우선적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온누리 국제법인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투자이민을 컨설팅해 왔다. 한국해외이주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안영운 대표는 지난 7월 22일 EB5 Investment Magazine에서 주최하는 TOP 100 Global Migration Agency CEOs Awards Ceremony에서 글로벌 이민컨설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명의 CEO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대표는 과거 외국계은행에서 국제금융부문 이사로 활동하는 등 국제금융에 정통해 해외 프로젝트를 선정하는데 높은 안목이 있고 직접 답사를 통해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실패사례 없이 영구영주권 발급과 투자금 상환을 이뤄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맨하튼 내에 건설되는 CPT(센트럴 파크 타워)프로젝트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코타베라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CPT(센트럴 파크 타워)프로젝트는 131층의 최고급아파트로서 완공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빌딩으로 센트럴 파크의 전망을 완벽하게 즐길수 있는, 31억불 규모에 달하는 프로젝트로서 이미 100층이상 건설이 진행되었으며 온누리국제법인에서 현장 확인까지 한 상태이다.

5층까지는 고급백화점인 노드스트롬사가 공사를 완료하고 입주를 준비 중이며 고층부의 아파트는 세계 최고의 부자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분양할 계획이다. 개발사인 엑스텔사는 주로 맨하튼과 미국내 주요도시의 주거, 상업용 건물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내 최고의 개발사중의 하나이며 프로젝트를 관할하는 리저널센터와 계열사다.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고 상장회사인 홈페드사가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종합계획단지로 개발되고 있다.이미 건설에 필요한 모든 승인과 허가가 이뤄진 상태여서 공사 실행여부에 대한 우려가 없고 특히 투자자들이 토지에 대한 1순위 담보권을 가지고 있어 담보도 충분하다. 프로젝트 완성이후의 출구전략도 안정적이고 미증권거래위원회에 의무적으로 공시하는 상장사로서 정보의 충분한 공개가 이뤄져 투자자들이 진행상황과 재정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당 리저널 센터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유럽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EU(유럽연합)시민이 될 수 있는 포루투갈 투자이민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온누리국제법인은 투자고객들의 각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좀 더 현실감 있는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단기간 내에 영주권 및 시민권을 확보할 수 있어서 자녀 교육 및 은퇴 이후의 거주지로 각광받기 시작한 사이프러스와 불가리아에 대해서도 최근 현장을 직접 답사한 안영운 대표가 생생하게 현지 상황과 이민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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