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GT 그랜저 가격 맞췄다

-최고 1,000만원까지 할인 확대
-파워트레인 보증 기간 '5년 또는 12만㎞ 이내'로 늘려

폭스바겐코리아가 최근 그룹 차원의 사과와 함께 소비자 신뢰 회복 측면에서 파사트 GT 가격을 최고 1,000만원까지 할인하고, 보증 수리 기간도 2년 연장하며 현대차 그랜저를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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