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시장 맞아? 벤츠 디지털 쇼룸 눈길

-맘에 드는 차종, 선택품목 적용부터 시승 신청 및 구매까지 한 번에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최고 경험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벤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 청담 전시장은 세계 최초의 벤츠 디지털 쇼룸으로, 리셉션과 전시 및 컨설팅 공간을 분리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했다. 소비자 동선에 따라 디지털 요소들을 배치, 미래형 전시장 컨셉트를 구현했다.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생동감있는 영상과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실제 첨단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영상을 통해 전시공간에 없는 차와 선택품목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