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단숨에 스타급으로…똑 닮은 부녀의 눈매

유승민 딸 유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19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유승민 의원이 딸 유담 씨(왼쪽 두번째), 부인 오선혜 씨(오른쪽 두번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 딸 유담, 단숨에 스타급으로…똑 닮은 부녀의 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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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씨가 선거 유세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유승민 딸 유담 씨는 지난 해 4.13 총선 당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유 의원의 선거운동에 직접 나선 것. 이어 그는 오는 27일부터 또 다시 지원 유세에 나선다.
유승민 딸 유담 / 사진 = JTBC 방송 캡처
특히 당시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유담 씨는 눈웃음과 얼굴형이 아버지를 빼닮은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했다.

유담 씨는 올해 24살로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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