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네이버는 '명문대', 삼성전자는 '해외파' 임원 비중 높았다 등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네이버는 ‘명문대’, 삼성전자는 ‘해외파’ 임원 비중 높았다

▶백팩 메고 다니는 중국 기업인 레이쥔

▶흥미진진한 영국 행정조직 이야기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