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고속도로 등 인프라사업 수주 발판

현대건설이 4억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HOA(업무협력 합의각서) 계약을 체결합니다.또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조성해 이란에서 공사비 100억달러(11조4000억원) 규모의 바흐만 제노(Bahman Geno) 정유시설 플랜트 공사 수주 양해각서를 맺을 예정입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이♥이상윤 열애…이서진 "유이, 나한테 입술 내밀고 `뽀뽀 못하지?`"ㆍ설현 광고 수익 300억 "이상형 송중기와 사귀면 완판 커플"ㆍ제주공항 결항, SNS 현재 상황보니 "덕분에 강제휴가, 부장님 죄송"ㆍ옥시 기자회견 `불매운동` 불붙였다…3대 마트노조 "판매중단" 촉구ㆍ이성경, 몸매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절대 굶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