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비맥주, 유소년 야구 후원 4000만원 입력2014.08.13 20:43 수정2014.08.14 01:38 지면A33 오비맥주(대표 장인수·사진)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후원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경남지역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야구 교육에 쓰인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