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킹콩을 들다' 조안 맞아? 몰라보게 예뻐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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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배우 조안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BC 새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 (극본 서현주, 연출 신현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 줌도 안되는 개미허리 뽐내며~이날 조안은 강렬한 빨간색 원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얇은 허리였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 당시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얇은 개미허리를 뽐내 현장의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어디를 둘러봐도 완벽한 그녀~▶男心 요동치게 만드는 눈웃음~▶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이진, 박윤재, 조안, 홍요섭, 이미숙, 이휘향, 견미리, 윤희석, 곽지민, 유민규 등이 출연하는 '빛나는 로맨스'는 남편으로부터 위장이혼을 당하고 딸마저 빼앗긴 오빛나(이진)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씩씩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진, 박윤재, 조안, 홍요섭, 이미숙, 이휘향, 견미리, 윤희석, 곽지민, 유민규 등이 출연하는 '빛나는 로맨스'는 남편으로부터 위장이혼을 당하고 딸마저 빼앗긴 오빛나(이진)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씩씩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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