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창립 10년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기본으로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내놨다. 둘째줄 왼쪽부터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한 회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 한도희 신한캐피탈 사장.

/신한금융 제공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