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프랜차이즈사업 물적 분할

롯데쇼핑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공식품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합니다. 롯데쇼핑은 자본금 20억원의 롯데KKD를 설립하고 쇼핑내의 커피와 도너츠 등을 판매하는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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