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영롱·이동민 "라면 국군 요리왕 먹었어요" 입력2008.09.28 17:44 수정20080929095 농심이 지난 27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한 '라면 국군요리왕 선발대회'에서 해군 제3함대 사령부 소속 '광명함'의 조리장으로 근무하는 정영롱 하사와 이동민 수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