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디자인이오‥북 디자인 업계 '빅3'…자타공인 실력파
입력
수정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디자인이오(대표 최재성 www.designio.co.kr)는 10년 동안 북 디자인에 주력한 결과 동종업계에서 '빅3' 안에 드는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했다.디자인이오의 구성원은 단출하다.
하지만 이직률 없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 시간이 약 10년 가까이 된다.
가족 같은 팀워크로 이 회사는 크리에이티브의 질과 업무의 효율성을 모두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또한 광고디자인에 마케팅을 접목해 프로모션, 홍보 등 여러 매체의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한다.
따라서 이 회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퀄러티 높은 광고 디자인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최재성 대표는 "재미있고 유쾌하며 접근성이 뛰어난 디자인이 모토"라며 "디자이너가 만든 책을 내는 출판사를 차리는 것이 목표"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디자인이오(대표 최재성 www.designio.co.kr)는 10년 동안 북 디자인에 주력한 결과 동종업계에서 '빅3' 안에 드는 작지만 강한 회사로 성장했다.디자인이오의 구성원은 단출하다.
하지만 이직률 없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 시간이 약 10년 가까이 된다.
가족 같은 팀워크로 이 회사는 크리에이티브의 질과 업무의 효율성을 모두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또한 광고디자인에 마케팅을 접목해 프로모션, 홍보 등 여러 매체의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한다.
따라서 이 회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퀄러티 높은 광고 디자인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최재성 대표는 "재미있고 유쾌하며 접근성이 뛰어난 디자인이 모토"라며 "디자이너가 만든 책을 내는 출판사를 차리는 것이 목표"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