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슬픔에 젖은 유가족들 입력2006.04.03 07:17 수정20060409151 22일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의 빈소가 차려진 광주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복지관에서 이 전 차장의 부인 박정란씨가 큰아들 이주학씨를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광주=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