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님 끊긴 집창촌 입력2006.04.02 11:49 수정20060409161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지 20여일이 지난 13일 밤 서울의 한 집창촌에 경찰들만 순찰을 돌뿐 찾는 사람이 없어 썰렁하기만 하다. (서울=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