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0년만에 불러보는 사모곡 입력2006.04.01 22:20 수정20060409161 국군포로 전용일(73)씨가 중공군 포로가 된지 반세기만에 고향 경북 영천에 돌아와 부모님 산소에 성묘했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