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점막 건조하지 않아야 감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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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갑작스러운 추위가 닥치면 조금만 피로해도 쉽게 감기에 걸립니다.
일반적으로 감기는 날씨가 추워지면 걸리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기온만이 감기의 원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오염된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따라서 외부 바이러스를 저지하는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