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농구 동양-SK전 입력2006.04.02 06:41 수정20060409150 동양 라이언 페리맨(33번)이 SK 얼 아이크(50번)와 조동현(3번)의 샌드위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노리고 있다.(대구=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