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알림방] '법무법인 오세오' ; '북부합동법률사무소' 등

법무법인 오세오가 디지털 마인드를 가진 기업자문 투자 M&A 등 전문분야에서 일할 변호사를 초빙한다.

(02)501-5494 법무법인 북부합동법률사무소가 송무담당 변호사를 모집중이다.

(02)973-3162

법무법인 삼양이 김홍일 변호사를 새가족으로 영입했다. (051)463-7801

김종남 변호사가 17년간의 검사생활을 마치고 새 출발한다.

서울 신정동에 사무실을 냈다.

(02)2605-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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