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신임 당직자 프로필

[신임 오장섭 사무총장] 14대때 원내에 진입,충남 예산에서만 3선했다.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나서 자민련 조종석 전의원에게 패했으나 재선거를 통해 원내에 재진입,지난 98년 당적을 자민련으로 옮겼다. 외유내강형으로 추진력과 협상력이 뛰어나다는 평.부인 인계선(51)여사와 2남1녀.

충남예산(53) 한양대민자당 부대변인,원내부총무국회재해특위 위원장자민련 예결위 간사 원내총무

[이양희 원내총무] 지난 95년 자민련 창당 당시 창당부본부장을 맡아 창당작업을 주도안 ''JP직계''의 재선의원. 지난 96년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의 병역문제를 처음으로 제기,병역실명제 입법에 기여.

부인 김영자(54)여사와 1남1녀.

대전(55)서울대 법대6공때 정무1차관대통령직인수위 경제1분과,정책분과위원 자민련 수석부총무,대변인 [변웅전 대변인]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15대때 충남 서산에서 박태권 전충남지사를 꺾고 정계에 입문했다.

16대 총선에서는 전국구 6번으로 재선을 노렸으나 자민련의 총선참패로 좌절됐다.

부인 최명숙(54)여사와 2남.

충남 서산(59)중앙대KBS아나운서,MBC아나운서실장자민련 원내부총무,선대위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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