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문화] 근로자의 날 수상자 : '석탑'..장병조 <삼성전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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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실적 공개 등을 통해 참여와 협력의 신노사문화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분기별 노사협의회에서 경영실적을 성실하게 알린뒤 노사간의 진지한 공동토의를 유도했다. 전 사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뒤 사소한 고충은 즉시 해결해주었다.
공장장과 사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정례화했다.
노사화합을 위해 사원가족 초청행사와 각종 체육대회등 각종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분기별 노사협의회에서 경영실적을 성실하게 알린뒤 노사간의 진지한 공동토의를 유도했다. 전 사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뒤 사소한 고충은 즉시 해결해주었다.
공장장과 사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정례화했다.
노사화합을 위해 사원가족 초청행사와 각종 체육대회등 각종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