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신] '나라를 걱정하는 모임', 총선이후 전망 의견 교환 입력1996.04.19 00:00 수정19960419000 "나라를 걱정하는 모임" (공동대표 서영훈)은 22일 오전 11시30분 힐튼호텔2층 한라산룸에서 15대총선 이후의 시국과 전망에 대한 의견교환과 성명을 발표하는 모임을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