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관련 북파견인력 법적지위등 논의 .. KEDO-북한

[ 뉴욕=박영배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경수로 건설을 위해 북한에 파견하는 인력의 법적지위 영사보호 특권 면책등을 논의키로 5일(현지시간) 합의했다. 이에따라 KEDO와 북한은 8일부터 뉴욕의 KEDO사무실에서 협상을 갖게 된다. 또 북한내의 수송과 통신에 관한 협상은 16일부터 역시 뉴욕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