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르단 공동위원회..29일부터 이틀간 서울서 열려

제4차 한.요르단 공동위원회가 29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무부가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양국간통상증진경제협력재정.기술분야 협력방안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며 한국측에서 이재춘외무차관,요르단측에서 아마리 기획부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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