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종합전산시스템 구축

현대전자가 설계 생산 판매등 전과정을 연결,모든 업무를 자동처리할 수 있는 종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현대전자는 1일 1백50억원을 투자,종합전산시스템을 구축키로하고 이달부터모니터사업본부 설계분야에 시범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중에 뉴미디어 정밀사업부 정보통신 등 전사업부에 확대적용종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전자는 사무전산화가 부분별 작업내에서만 이루어져 비효율적인 요인이많아 설계 부품관리 생산 판매까지 전 업무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사적 종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문서의 전자결재 조회활용이 가능해져 문서없는 사무환경을 갖출수있고 중간보고 자료정리 배포 등 업무가 온라인으로 연결된 단말기 상에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고 이회사는 설명했다. 현대전자는 전사적 종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월12일 전산화추진팀발대식을 가진바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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