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시설 관리사업소 운영계획 확정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2일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스포츠교실의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교실은 단전호흡,에어로빅,탁구,요가,유아스포츠등 5개 교실로 잠실운동장에서 매주 화-토요일 5일 동안 열린다. 유아스포츠 교실은 만5-6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동안수영과 율동체조,공놀이 등을 가르친다. 회원모집은 주부 탁구교실이 오는 27일 오전 11시 잠실운동장내 제1수영장에서 공개추첨방식으로 이뤄지며 나머지 4개 교실도 오전10시 운동장내 제2수영장에서 선착순으로 뽑는다.(414)-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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