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뉴로퍼지 인공지능 이용한 밥솥 개발.시판에나서

금성사(대표 이헌조)가 개발,최근 시판하는밥솥은 돌솥으로 밥을 지으면 밥맛이 좋아지는 원리를 이용하고 뉴로퍼지 인공지능을 채용해 누구나 손쉽게 취사할 수있도록 고안됐다. 이 제품은 밥솥 내부를 세라믹으로 코팅처리해 가열을 하면 원적외선을 발생시켜서 쌀알의 중심까지 골고루 익어 찰기있는 밥을지을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도입해 밥물을 조정해주며 누룽지,숭늉,단술,죽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4만9천원.(728)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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