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호주연구소

호주에서는 최근 아마를 원료로한 새로운 식물유가 개발돼 그상품화에 큰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기름은 호주의 과학공업연구기구(CSIRO)에서 근10년간에 걸친 아마인에 대한 연구결과 실용화 된것이다.이기름의 이름은 ''리놀라''이며 불포화식용유의 생산에 가장 바람직한 제1차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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