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화재예방 대책 소홀...서울시, 안전단속실시 82곳 적발

서울형사지법 항소10부(재판장 정상학 부장판사)는 7일 히로뽕을 흡입,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MBC TV 탈렌트 김경옥양(27)이신청한 구속적 부심에서 김양의 신청을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김양은 6일 제출한 구속적부심 신청서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의 양육문제를 고려해 달라"고 재판부에 석방을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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