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4 김예린 (사진=김예린 SNS)

'너목보4'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김예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김예린은 자신의 SNS에 "광주집 오는 길에 이어폰 잃어버리고 충전기 안가져왔어도 혼밥 안해도 되고 새해에 가족들이랑 보낼 수 있어서 참 해피해피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린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진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예린은 Mnet '너목보4'에서 윤하의 '기다리다'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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