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개성공단 기업과 계속 거래" 입력2013.09.29 16:57 수정2013.09.29 23:5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그룹 형지의 김명호 사장(왼쪽 네번째)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거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내용의 ‘주문 약속 증서’를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왼쪽 세번째)에게 전달했다. 형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새 충돌 막아주는 유리 나왔다 새들이 날아다니다가 투명한 건물 유리에 부딪히지 않도록 해주는 유리 제품이 나왔다.KCC글라스는 조류 충돌 방지 기능을 갖춘 유리 ‘세이버즈’를 출시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및 친환경 건축 수요 대... 2 현대차 아이오닉 6 N, 기자들이 뽑은 '11월의 차'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5년 11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3 케이카, 역대 최대 분기 실적…3분기 영업익 전년비 40.3%↑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는 올해 3분기 잠정 경영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655억원, 2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14.8%, 영업이익은 40.3%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