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사장에 허미숙 전 CBS편성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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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은 2008년 11월 출범한 PP방송사로, 최근 새로운 경영체제를 갖추고 KT, SK, LG 등 IPTV 3개 채널과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스마트 미디어를 통해 기독교 전문 콘텐츠를 방송하고 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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