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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조성진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성장·변화 통해 더 나은 삶 제공"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CEO 부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고, 성장과 변화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이어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

      2019.01.02 16:00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성장·변화 통해 더 나은 삶 제공"
    • LG전자 이사회 의장에 조성진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사진)이 LG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조 부회장은 지난해 말 단독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데 이어 이사회 의장까지 맡아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작년 3월부터 LG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

      2017.03.13 19:57

      LG전자 이사회 의장에 조성진
    • LG전자 조성진 단독 CEO 체제로

      LG전자가 사실상 조성진 부회장(사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3인 각자대표 체제 실험은 1년 만에 공식적으로 막을 내린다. LG전자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주주총회 안건을 23일 공시했다. 여기서 LG전자는 4명의 사내이사를 3명으로 줄인...

      2017.02.23 19:09

      LG전자 조성진 단독 CEO 체제로
    • 조성진 "근본적 혁신으로 재도약하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사진)은 지난 20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 만큼 이제는 이의 확산에 전력해야 한다”며 “OLED TV, 트윈워시 등 차별화한 제품 판매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3일까지 5일간 ...

      2017.01.22 20:49

      조성진 "근본적 혁신으로 재도약하자"
    • 최고와 최악 실적 사이…고민 깊어지는 조성진

      2016년을 마감하는 LG전자가 사상 최악의 실적 양극화에 직면했다. 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와 TV의 HE사업본부는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올릴 전망이지만, 스마트폰을 맡은 MC사업본부는 사상 최악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MC사업본부의 부진으로 올 ...

      2016.12.11 19:59

      최고와 최악 실적 사이…고민 깊어지는 조성진
    • 고졸 조성진 '월급쟁이 최고봉' 올랐다

      1976년 9월 용산공고를 졸업한 스무 살 젊은이가 금성사(현 LG전자) 전기설계실에 입사했다. 그때 그 청년, 조성진(사진)은 만 40년이 흘러 1일 LG전자의 ‘원톱’ 부회장에 올랐다. LG그룹은 이날 LG전자 H&A사업본부장인 조 사장을 부회...

      2016.12.01 18:29

      고졸 조성진 '월급쟁이 최고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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