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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구은서 기자입니다.

구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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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 코로나…오프라인 유통株 주목

    내년은 유통주의 격변기가 될 전망이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로 오프라인 유통시장 회복세가 기대되는 동시에 마켓컬리, 쓱닷컴, 오아시스 등 e커머스(전자상거래) 대표주자들의 상장이 예정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프라인 유통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모처럼 오프라인 시장으로 소비자가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e커머스 시장이 ‘춘추전국시대’여서 마케팅 출혈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

  • 테마 ETF 전성시대…"수익률 톱은 K콘텐츠·메타버스"

    테마 ETF 전성시대…"수익률 톱은 K콘텐츠·메타버스"

    국내에 상장된 테마 상장지수펀드(ETF)가 100개를 돌파했다. 테마 ETF는 메타버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특정 테마와 관련된 지수에 따라 움직이도록 설계된 펀드다. 그간 ETF는 코스피지수, S&P500지수 등 시장 대표 지수를 쫓아가는 상품이 주를 이뤘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산업 구조가 급변하면서 테마 ETF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같은 테마 안에서도 상품별 수익률 차이가 커 구성 종목...

  • KODEX 주식형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 첫 2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KODEX 주식형 액티브 ETF’ 5종의 순자산총액이 업계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운용 전략을 가미해 지수를 넘어서는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작년 9월 출시한 ‘KODEX 혁신기술테마 액티브 ETF’를 시작으로 ‘KODEX...

  • "S&P500 연말까지 최대 10%↑" vs "결국 벽 부딪힐 것"

    ‘박스피’ 흐름을 보이는 국내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는 실적 시즌을 맞아 산타랠리 기대를 키워가고 있다. S&P500지수는 지난 21일, 다우존스30지수는 22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의 큰손들은 단기 증시를 낙관하면서도 유동성 파티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릭 라이더는 19일 경제전문매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ldq...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반도체 내년 2분기께 반등할 것"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과도…반도체 내년 2분기께 반등할 것"

    국내 증시가 수개월째 ‘박스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운용사·연기금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은 내년 상반기에 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세계 각국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정책 시행과 함께 공급 병목현상이 완화되며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와 친환경, 콘텐츠 업종으로 서서히 눈을 ...

  • "위드 코로나 이후 다시 상승장 온다"…증시 긴급 진단

    "위드 코로나 이후 다시 상승장 온다"…증시 긴급 진단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 코앞으로 다가온 통화 긴축정책 등으로 주식시장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운용사·연기금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다시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근 증권가에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화하면 대세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라는 의견과 ‘비정상적으로 풀렸던 유동성이 회수되면 폭락장이 올 수 ...

  • 코로나가 바꾼 유통 대장株, 이마트 1위…동서의 질주

    코로나가 바꾼 유통 대장株, 이마트 1위…동서의 질주

    지난달 말 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는 사내 공지를 올렸다. 1979년 창사 후 4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유통업계에서는 ‘다점포화 전략’의 종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롯데는 경쟁사인 신세계·현대백화점에 비해 두 배가량 많은 백화점을 운영하는 오프라인 중심 전략을 펼쳐왔는데, 코로나19로 유통업의 중심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자 뒤늦게 체질 개선에 나선 것...

  • 'TIGER 2차전지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 규모(순자산총액)가 1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1일 TIGER 2차전지 테마 ETF의 순자산이 전날 종가 기준 1조12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순자산이 7387억원 늘어 국내에 상장된 2차전지 테마 ETF 중 최대 규모로 발돋움했다. 이 ETF는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2차전지 테마는 글로벌 전기차와...

  • 신영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네 분기 연속 1위

    신영증권이 네 분기 연속으로 퇴직연금 전 부문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신영증권의 확정급여(DB)형·확정기여(DC)형·개인형 퇴직연금(IRP) 최근 1년 수익률은 각각 4.25%, 10.85%, 12.89%로 집계됐다. 세 부문 모두 전체 43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DC와 IRP 수익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사업자는 신영증권이 유일하다. ...

  • 신한금투,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석달간 무료

    ‘서학개미’를 잡기 위한 증권사 간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하다. 21일 신한금융투자는 이날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이 대상이다.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주식 거래 시 수수료가 없다. 신청 다음날부터 1년간 미국 달러, 위안화, 엔화, 홍콩 달러의 환전 수수료 9...

  • 코로나가 바꾼 유통 대장주…이마트 웃고 롯데쇼핑 울었다

    코로나가 바꾼 유통 대장주…이마트 웃고 롯데쇼핑 울었다

    지난달 말 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는 사내 공지를 올렸다. 1979년 창사 이후 4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유통업계에서는 '다점포화 전략'의 종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롯데는 경쟁사인 신세계·현대백화점에 비해 두 배가량 많은 백화점을 운영하는 오프라인 중심 전략을 펼쳐왔는데 코로나19로 유통업의 중심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자 뒤늦게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

  • 미래에셋 2차전지테마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테마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 규모(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1일 TIGER 2차전지테마 ETF의 순자산이 전날 종가 기준 1조12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순자산이 7387억원 늘어 국내 상장된 2차전지 테마 ETF 중 최대 규모로 발돋움했다. 이 ETF는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상품다. 2차전지 테마는 글로벌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시스...

  • 신영證, 퇴직연금 4분기 연속 수익률 전 금융업권 1위

    신영증권이 네 분기 연속으로 퇴직연금 전 부문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신영증권의 확정급여(DB)형·확정기여(DC)형·개인형 퇴직연금(IRP) 최근 1년 수익률은 각각 4.25%, 10.85%, 12.89%로 집계됐다. 세 부문 모두 전체 43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DC와 IRP 수익률이 두 자리 수를 기록한 사업자는 신영증권이 유일하다....

  • 금리 상승에 활짝 웃는 '지방은행 3형제'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지방은행 ‘3형제’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금리가 오르고 있어서다. 지방은행은 시중은행에 비해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아 금리 상승에 따른 실적 증가폭이 더 크다. 20일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BNK금융지주는 2.92% 오른 9150원, DGB금융지주는 1.91%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JB금...

  • 금리 상승기에 연일 고공행진하는 지방은행 3형제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지방은행 3형제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가 오르는 덕분이다. 지방은행은 시중은행에 비해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아 금리 상승에 따른 실적 증가폭이 더 크다. 20일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BNK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는 각각 2.92%, 1.91% 오른 9150원, 1만65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9200원, 1만800까지...

  • 여름엔 더위, 연말엔 '위드 코로나'…롯데칠성 "비수기는 없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수혜주로 꼽히는 롯데칠성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여름 무더위 덕에 3분기 호실적을 낸 것도 주가 상승의 요인이다. 19일 롯데칠성은 0.94% 오른 1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증권사들은 일제히 롯데칠성의 3분기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롯데칠성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7426억원, 영...

  • 이름값 못한 'IPO 대어들'…공모주펀드 덩달아 찬바람

    이름값 못한 'IPO 대어들'…공모주펀드 덩달아 찬바람

    공모주 펀드에서 한 달 새 3000억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갔다. 하반기 들어 공모주의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를 형성한 뒤 상장 당일 상한가 기록)’ 신화가 흔들리면서 공모주에 투자하는 펀드 열기도 식은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기업공개(IPO) 일정이 연말 혹은 내년 초로 미뤄진 것도 공모주 펀드 인기가 시들해진 배경이다. 순유출 3000억원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14...

  • 신한마음편한TDF 순자산 6천억 달성…작년말 대비 300% 성장

    신한마음편한TDF 순자산 6천억 달성…작년말 대비 300% 성장

    신한자산운용이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TDF는 특정 목표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투자 비중을 조정해주는 펀드로, 노후준비에 특화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마음편한TDF가 순자산 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연말 대비 300% 늘어난 규모다. 올해 8월에는 월간 유입액이 100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상품은 2050년을 목표 시점으로 삼아 주식, 채권 등 자산 비중을...

  • '베트남 록다운' 충격 피한 의류株 호전실업

    3개월간 이어진 베트남 록다운(이동 제한령)이 이달 초 해제됐다. 베트남에 공장을 두고 있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의류업체들은 3분기 실적이 악화했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반면 인도네시아에 주력 생산라인을 둔 의류 OEM 업체 호전실업은 반사이익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호전실업은 1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이 13.96%에 달한다. 베트남 록다운 여파를 피해간 덕분에 3분기 실적이 좋을 것...

  • 찬바람 부는 증시…흔들림 적은 펀드로 피신할까

    찬바람 부는 증시…흔들림 적은 펀드로 피신할까

    투자하는 족족 고수익을 내던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국민주’ 삼성전자부터 ‘성장주’ 네이버·카카오까지 줄줄이 부진한 탓이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상승 종목을 쫓아갈 재간이 없다고 푸념하는 이들도 크게 늘었다. 속절없이 자금이 빠져나가던 펀드시장 기류는 달라지고 있다. 직접 투자 난도가 높아지자 전문가에게 투자를 맡기는 간접 투자로 시선이 다시 옮겨가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