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구은서 기자입니다.

구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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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내달 6~8일 광주서 개최

    한국전력이 다음달 6일부터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를 연다. 2015년부터 매년 열린 BIXPO는 전력산업의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전력기술을 조망하는 행사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플랫폼, 초연결 및 대전환’을 주제로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이 접목된 전력산업의 미래를 살펴...

  • 중부발전, 43회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중부발전은 16일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공공부문(종합대상)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중부발전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중소기업과 협력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중부발전은 2025년까...

  • 한전, 요르단 풍력발전소 준공…"6000억 매출 기대"

    한국전력이 중동에서 처음으로 풍력발전소를 준공했다. 향후 20년간 6000억원 이상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15일(현지시간) 요르단 후세이니아에서 89.1㎿ 규모의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과 할라 아델 자와티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암자드 알 라와시데 요르단전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사업은 한전이 지분 100%를 투자해...

  • 생산성 향상 공로로 민경집·손영식 대표 은탑훈장

    생산성 향상 공로로 민경집·손영식 대표 은탑훈장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와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가경제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선도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서는 민 대표와 손 대표가 각각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20명의 유공자와 ...

  • 韓 - 인도네시아 'CEPA' 타결…신남방 시장 열린다

    한국이 인도네시아와 협의해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사실상 타결됐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인구 면적 국내총생산(GDP)의 40%를 차지하는 대국으로, 정부가 추진해온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엥가르티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16일 인도네시아 탕그랑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CEPA가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

  • 현대차 간 문 대통령 "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할 것"

    현대차 간 문 대통령 "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자율주행을 상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계 자동차업체와 정보기술(IT)업체 간 각축전이 시작된 미래차 분야에서 2030년 세계 1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미래차에서 ‘세계 최초’ ‘세계 최고&rsquo...

  • '월성 原電 1호기 조기폐쇄' 논란

    14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여부를 놓고 여야 간 뜨거운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은 “월성1호기 조기 폐쇄는 정부의 탈(脫)원전 코드에 맞춘 원전 참사”라고 비판한 반면 여당은 “원전 비용에는 지역 주민 희생도 포함돼야 한다”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옹호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월성1호기에 적용된 중수로는 경수로에 비해 잔고장이 많고 노후...

  • "태양광발전소 폭증에 허위 설비인증 못 걸러내"

    태양광 전력을 판매하기 위한 설비인증 요청이 한 달에 1000건 넘게 쏟아지는데도 검증인력은 16명에 불과해 허위 신청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대상으로 검토한 태양광발전소는 총 1만962곳에 달했다. 한 달에 1000건 이상 검토한 것이다. 하지만 에너지공단에...

  • '적자 늪' 빠진 한전 "전기요금 올려야"

    '적자 늪' 빠진 한전 "전기요금 올려야"

    11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탈(脫)원전과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여당은 “한전 적자는 탈원전이 아니라 국제 유가 상승 등 외부 변수 때문”이라며 정부 정책을 적극 옹호한 반면 야당은 “적자 누적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질타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전기요금을 지금 내가 안 내면 언젠가 누군가는 내야 ...

  • 월성 1호기 '조기폐쇄' 일단 보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영구 정지’ 안건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추천 비상임위원인 이병령 위원은 “원안위 심의 자체를 당분간 보류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회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에 대한 감사를 요청한 상태인데 안건으로 올린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ldquo...

  • 한국전력공사, 저소득층에 체납전기료 깎아줘

    한국전력공사, 저소득층에 체납전기료 깎아줘

    한국전력공사(KEPCO)에선 전 직원이 사회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다. 전국 311개 사업소 2만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기업 중에선 최대 규모다. 이들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 창단된 ‘KEPCO 119 재난구조단’은 공기업 유일의 전문재난 봉사조직이다. 6개 권역 170여 명이 권역별로 인명구조팀·의료지...

  • 7개월째 '경기부진'…"디플레는 아니다"

    7개월째 '경기부진'…"디플레는 아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일곱 달 연속으로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 ‘경기 부진’이란 진단을 내렸다. KDI는 10일 발간한 ‘KDI 경제동향 10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는 소비가 확대됐으나 수출이 위축되면서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김성태 KDI 경제전망실장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 영향으로 지난 8월 소비 부진이 다시 완화됐고 투자...

  • '수출 갈등' 韓·日, 11일 첫 WTO 양자협의

    일본의 수출규제로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맞붙게 된 한·일 정부가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자협의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한·일 양국이 국장급을 수석대표로 제네바에서 양자협의를 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날 정해관 산업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이 출국했다고 밝혔다. 양자협의는 WTO 무역 분쟁 해결의 첫 단계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11일 일본을 WTO에 제소했다. 일본이 지난 7월 4일부터 반도체·디스플...

  • 한국지역난방공사, 13년째 에너지 취약계층에 '사랑의 난방비'

    한국지역난방공사, 13년째 에너지 취약계층에 '사랑의 난방비'

    한국지역난방공사의 3대 핵심가치는 희망에너지, 나눔에너지, 녹색에너지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 가치들을 중심으로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사랑의 난방비’다. 2006년부터 13년째 매년 겨울에 에너지 취약계층을 찾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해왔다. MBC 라디오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여성시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받고, 사단법인 ‘굿네이버스&rsqu...

  • '지한파'日 원로학자 오코노기 교수의'쓴소리'…"한·일 정부, 선거 이용하려 惡手만 주고받아"

    '지한파'日 원로학자 오코노기 교수의'쓴소리'…"한·일 정부, 선거 이용하려 惡手만 주고받아"

    일본의 대표적 ‘지한파’인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74)는 “한·일 갈등이 양국 집권여당에 유리한 정치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악수(惡手)만 주고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 싱크탱크 ‘FROM100’(대표 정갑영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과 한국경제신문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한·일관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

  • 환경개선부담금 체납한 노후 경유차 거래 못해

    오는 17일부터 환경개선부담금을 체납한 노후 경유차 소유자는 자동차 소유권 이전과 말소 등록을 할 수 없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 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줘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자동차관리법상 노후 경유차에 부과한다. 2017년 말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차량은 435만 대다. ...

  • "평생학습 시대, 학벌주의 힘 잃고 '대학 지식 독점권' 사라질 것"

    "평생학습 시대, 학벌주의 힘 잃고 '대학 지식 독점권' 사라질 것"

    빌럼 판팔켄뷔르흐 오픈에듀케이션컨소시엄(OEC) 이사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학교가 지식을 독점했지만 이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이 발달하고 평생학습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며 “대학 졸업 이후에도 언제든,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사회에서도 점차 학벌의 힘이 약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9에서 ‘평생학습과 에듀테크’를 주제...

  • 김용래 통상차관보 "데이터는 미래의 원유…디지털통상 선도해야"

    김용래 통상차관보 "데이터는 미래의 원유…디지털통상 선도해야"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가 산업화 시대의 원유 역할을 할 겁니다.”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8일 통상현안 백브리핑에서 국가 간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을 골자로 한 디지털통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디지털통상은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국가 간 교역활동이다. 유형의 상품을 거래하는 걸 넘어서 데이터나 서비스를 사고 파는 새로운 무역형태를 의미한다. 구글과 같은 포...

  • 한국가스공사, 태풍 '미탁' 피해복구 성금 5000만원 기탁

    한국가스공사는 태풍 ‘미탁’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3일 수해가 심한 경북 울진·영덕군에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중앙재해구호협회에는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삼척기지본부와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피해지역과 가까운 사업소 임직원 봉사단을 급파해 피해지역 복구와 물자 보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

  • 전기·가스료 감면 몰라서…복지 대상자 40% '누락'

    전기·가스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 복지 대상자인데도 혜택을 모르거나 제때 신청하지 않아 할인받지 못한 사례가 전체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감사원의 ‘전기요금 제도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복지 대상자 중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 감면 누락 비율이 각각 32.7%와 45.0%에 달했다. 한국전력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