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선수단장 장명희씨 선임 입력1993.12.22 00:00 수정1993.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명희대한빙상연맹회장이 94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의 단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21일 김운용회장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2월 노르웨이릴레함메르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장명희단장과 최귀승총감독(근대5종전무)등 임원21명,선수24명(남14 여10)으로 구성된 45명의 한국선수단명단을 공식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교도]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 하루 100만원 안 아깝다…'찜통버스'서 선수들 구한 회장님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탁구 대표팀 선수들이 이른바 ‘찜통 버스’로 불리는 파리올림픽 공식 셔틀버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대한탁구협회는 27일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는 ... 3 "먹튀한 돈으로 해외 갔냐"…직원 눈물에도 구영배는 '잠적'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 큐텐 산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그룹의 정점에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 티몬 본사에선 티몬 직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