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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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프라임리츠(6,130 +1.49%)가 코스피 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평가수익률은 30%가 됐다.

5일 NH프라임리츠는 공모가 5000원보다 30% 높은 6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28분 현재 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NH프라임리츠는 도심권역(CBD)의 서울스퀘어, 강남권역(GBD)의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 등 4개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전문투자회사다. 상장 후 1년차 목표 배당 수익률은 공모가 5000원을 기준으로 연 5%대로 잡고 있다. 7년 연평균 배당수익률 목표는 5.5%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장 첫날과 이튿날 모두 상한가를 기록한다면 시가 배당수익률은 각각 4%와 3% 수준"이라며 "우량 임차인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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